선선한 날씨가 골프하기 좋은 날씨로 오늘은 골프클럽의 각 부분별 용어와 그 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골프클럽은 손으로 잡는 그립부분과 공을 때리는 헤드 그리고 그립과 헤드 부분을 연결시켜주는 샤프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샤프트는 사람의 팔과 같이 회전운동 에너지를 원심력으로 바꿔 전달하는 기능으로 샤프트의 탄성에 따라 클럽 성능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드라이버, 아이언, 웨지, 퍼터 등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골프클럽 부분별 용어 및 기능 안내
⊙ 스위트 스팟 (Sweet Spot)
헤드 부분의 중심점으로 페이스 부분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스위트 스팟이 크고 넓을수록 비거리에 대한 편차가 적고 방향 안정성도 뛰어납니다.
⊙ 로프트각 (Loft Angle)
헤드 부분의 페이스가 지면으로 부터 이루는 각도를 말하며 볼의 비행 각도를 결정하고 있어 클럽마다 로프트각이 다르고 볼의 날아가는 거리와 역회전량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라이각 (Lie Angle)
헤드 목 부분의 중심선이 지면에 대해 수평인 소울부분과 만나서 이루는 각도로 헤드의 스위트 스팟이 볼에 접촉된 위치와 작용하는 힘의 방향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 그루브 (Groove)
볼이 헤드와 접촉시 미끄러지는 스키드 현상을 제거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홈을 판 오목한 모양에 따라 V자형과 U자형으로 구분되고 V자형 그루브는 홈이 완만하기 때문에 스핀이 적고 런이 많이 발생되며 U자형 그루브는 홈이 깊기 때문에 스핀량이 많아 백스핀이 잘 걸리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U자형과 V자형 그루브를 혼합한 UV형 그루브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간단하게 골프클럽 부분별 용어와 기능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너무 기본적인 것이라 초보자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① 그립을 5cm 정도 내려서 부드럽게 잡으면 클럽헤드를 컨트롤 하기 쉬워 도움을 줍니다.
② 오픈 스탠스는 백스윙을 작게 만들고 정확한 임팩트를 위해 좌측에 공간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③ 모든 피칭 샷에서 다운스윙의 가속도는 똑같아야 하고 샷의 거리는 백스윙의 길이로 조절 합니다.
④ 피칭 샷을 할 때 볼에 스핀을 주거나 높이 띄워할때 이상적인 임팩트를 위해 볼을 친 후 잔디를 떠낸다는 느낌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좋은 피칭 샷은 임팩트시 상당히 급격한 타격각이 요구 되는데 발의 위치가 약간 열려 있는지, 정확한 클럽헤드의 임팩트 각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볼이 스탠스 중간쯤에 있는지와 손목이 백스윙시 올바르게 꺾여 있는지 확인후 찍어 치는 샷에 의해 깨끗한 임팩트와 많은 백 스핀을 줄 수 있습니다.
* 열린 발자세는 왼발을 약 5cm 정도 뒤쪽에 위치하는 것을 뜻함. * 러프에서 피칭 샷은 클럽을 약간 들어올려 주므로서 풀에 걸리지않고 자연스러운 백스윙과 깨끗한 임팩트를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즉, 프로와 아마추어의 기량 차이가 결정나는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가 숏게임 능력인데요 그린주변에서 하는 어프로치샷의 여부에 따라 골프스코어 4~5점은 줄일 수 있습니다.
어프로치샷에는 볼을 띄우는 피치샷과 볼을 굴리는 칩샷이 있는데 두 샷의 차이는 공이 날아가는 궤적의 차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피치샷과 칩샷의 요령과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로 피치샷은 공을 굴릴 수 없는 곳에서 해야하는 샷으로 볼을 높이 띄워 그린에 부드럽게 올리는 방법으로 볼의 백스핀을 많이 걸어 볼이 굴러가는 것을 적게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볼의 위치는 왼발 뒤꿈치 안쪽에 위치하는것이 임팩트 때 클럽헤드가 볼 밑으로 들어가 볼의 백스핀을 많이 생기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클럽의 손잡이 부분이 골퍼의 배꼽을 가리키며 백스윙시 허리높이에 오를때까지 어깨와 양팔에 형성된 삼각형을 유지해야하며 손목은 자연스럽게 꺾일 때까지 먼저 손목을 꺾으면 안되고 오른쪽 팔꿈치가 꺾이기 시작할때 손목을 자연스럽게 꺾어주면 됩니다.
다운스윙시 왼쪽 엉덩이와 무릎을 어드레스 자세의 위치를 향해 틀어주는 동작으로 시작하도록 하면 볼을 아래쪽으로 내려치는 타격을 구사하면서 동시에 볼을 통과해 나갈 수 있습니다.
* 임팩트시 주의사항은 클럽헤드가 양손을 앞질러 나가도록 하면 안된다는 점과 백스윙과 팔로우스루의 크기가 서로 같아야 정확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칩샷은 그린주변에서 퍼터를 대신해 핀에 볼을 굴려 보내는 샷으로 보통 그린의 가장자리에서 10야드 이내의 거리에서 사용됩니다.
칩샷은 샌드웨지에서 7번 아이언까지 거리에 따라 클럽 선택이 달라지는데 그린엣지에서 핀까지 6m 정도되는 내리막은 샌드웨지를 이용해 백스핀을 주어 높은 탄도로 멀리 굴러가지 못하게 해야 하고 오르막 경사인 경우 그린에서 핀까지 여유가 있으면 로프트가 적은 8번이나 7번 아이언으로 볼을 굴리는 칩샷을 해야 합니다.
볼의 위치는 오른발의 안쪽 맞은편으로 놓은 다음 체중은 7:3 의 비율로 왼쪽에 더 많이 주면 자연스런 하향 타격을 할 수 있어 볼을 쉽게 굴릴 수 있습니다.
칩샷시 백스윙과 다운스윙시 양손을 고정시켜야 정확한 거리로 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샌드웨지의 경우 볼이 떠서 날라가는 거리와 굴러가는 거리가는 비율이 1:1 이고 피칭웨지는 1:2, 9번아이언은 1:3, 8번 아이언은 1:4 비율 입니다.
예를들어 2m 정도를 띄우고 4m 를 굴린다면 1:2 비율의 피칭웨지를 선택하고 샷을 해야 합니다.
거리측정에 있어서 자신의 보폭으로 핀까지 걸어보는 것이 정확한 방법인데 만약 볼을 띄워 떨어뜨릴 지점이 3걸음이고 여기서 핀까지 9걸음 이라면 1:3 의 비율로 9번 아이언을 선택하면 가장 적합한 것이만 그린경사와 그린스피드에 따라 클럽 선택이 달라질 수 있는 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골프에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골프스윙시 프로는 중심축이 고정되어 그자리에서 회전하는데 비해 아마추어는 몸과 머리가 흔들리며 회전이 됩니다.
그만큼 연습을 많이 해야 하지만 처음에 잘못 길들어진 버릇은 바꾸기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헤드업에 대한 방지법과 잘못된 이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잘못된 헤드업의 이해가 있는데 보통 골프초보들은 헤드업에 대한 주의 때문에 임팩트시에도 계속 머리를 숙이고 공을 보는데 이렇게 되면 왼팔이 펴지지 못해 엉성한 자세가 됩니다.
어드레스시와 임팩트시 머리의 높이가 같아야 임팩트시 팔을 쭉 뻗을 수 있게 되는데 이렇게 양팔이 쭉 펴지면 폴로스루는 자연히 높게 이루어져 손이 몸밖으로 머리 도망가려는 느낌이 납니다.
헤드업 방지법으로 다운스윙시 손과 머리는 서로 반대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기분을 가지고 팔을 목표방향으로 쭉 뻗어주고 머리는 반대로쪽 움직인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게 되면 팔 뻗음이 커지고 힘과 정확성이 생깁니다.
그렇다고 폴로스루 순간까지 머리를 고정하고 있으면 샷이 경직되어 좋지 않으니 임팩트 때 머리는 고정하고 그다음 클럽헤드의 비구선을 뒤따라 가듯 시선이 움직이며 천천히 머리를 들어 올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머리를 고정시킬려고 애를 써도 뜻대로 되지않는 분들은 하체를 사용하지 않고 상체로만 스윙을 하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다운스윙시 하체는 목표방향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른쪽 무릎을 왼발쪽으로 보내주고 배꼽이 목표방향으로 향하게 체중을 왼발에 실어주면 머리가 움직이지 않도록 해주기 쉽습니다.
골프초보자들에게 일관된 샷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자신의 노력과 클럽을 자신에 맞게 만들고 스윙을 단순하게 해야 터무니 없는 샷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볼을 정확하게 치는 요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① 자신만의 셋업 루틴을 가져야 합니다.
스윙시작전 매번 반복할 수 있는 루틴을 몸에 배게 하여야 합니다. 골프초보들이 가장 많이 오류를 범하는 것은 몸을 정렬한뒤 여기에 클럽헤드를 맞추는데 이러면 방향이 틀어져 볼이 엉뚱한 방향으로 갈 수 있으니 클럽페이스를 목표라인과 맞춘뒤 여기에 몸을 정렬해 주어야 합니다.
② 머리를 고정시키지 말것.
골프초보에게 머리를 고정하라면 자꾸 머리고정에 신경써 백스윙 때 몸통회전이 제대로 안되어 파워풀한 릴리스를 하지 못하는 원인이 됩니다. 백스윙때 동작에 따라 머리를 약간 오른쪽으로 틀어주거나 목표방향으로 움직여주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스윙폼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헤드가 먼저 돌아가거나 임팩트후 왼팔을 먼저 잡아 당겨
깎여 맞아 슬라이스가 많이 나오는데 오늘은 슬라이스를 방지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로 목표방향으로 클럽헤드를 내미는 샷은 손이 몸에서 멀리 떨어지고 왼쪽 겨드랑이가 떨어져 푸시가 되거나 슬라이스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럴경우 양팔을 몸에 붙여서 왼발쪽으로 붙여 나가며 임팩트후 클럽헤드가 낮게 흐르며 돌려주는 허리로 인해 왼쪽으로 돌아 인사이드 인의 궤도가 되면 파워가 실리게 되며 슬라이스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둘째로는 임팩트후 왼팔을 잡아 당겨 공이 깎여 맞아 슬라이스 나는데 이런경우는 임팩트후 양팔을 쭉 뻗어 펴주어 피니시까지 그대로 폴로스루를 해주면 클럽헤드가 공을 끌고가는 느낌이 들어 깎여 맞아 슬라이스 나는 현상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셋째로 클럽헤드보다 어깨가 빨리 돌면 페이스가 열려 슬라이스가 발생하게 되는데 오른쪽 어깨를 놔두고 손이 몸보다 앞서듯이 스윙을 하여야 하며 왼쪽 무릎은 어드레스 위치로 돌아온 후 멈춰줘야 합니다.
그리고 다운스윙에서 갑자기 허리를 돌리면 왼쪽 무릎이 당겨져 슬라이스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네번째는 장타를 의식해 어깨를 많이 돌려 백스윙을 할 경우 목표보다 오른쪽으로 가는 경우가 흔히 생기는데 어깨를 많이 돌리게 되면 스윙궤도가 커지는 만큼 임팩트시 클럽헤드가 그만큼 늦게 돌아와 슬라이스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런경우 왼 다리에 벽을 더욱더 튼튼하게 해주어야 큰스윙에 의한 슬라이스를 방지 할 수 있습니다.
롱아이언을 쉽게 칠려면 7번이나 8번정도의 아이언이라 생각하고 그립을 짧게 잡고 스윙을 하면 스윙의 원호가 한결 확실해지고 짜임새 있어 숏 아이언을 칠때와 같은 기분이 듭니다.
짧게 잡았다고 해서 거리가 크게 줄어들지는 않으니 걱정 마시고 자신감을 키운후 길게 잡고 샷을 하면 편안하고 치기 쉽습니다.
2. 롱아이언 테이크 백 요령
롱아이언 샷의 가장 나쁜 점은 거리를 많이 내야 한다는 부담감에 몸 전체에 힘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어드레스시 부터 몸의 경직을 풀어주어 어깨에 힘을 빼고 한끼 굶은 사람의 느낌이 들면 좋으며 어드레스 때에 클럽페이스를 지면에서 살짝 든 상태에서 테이크 백을 해보면 의외로 백 스윙이 부드럽게 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롱 아이언 샷은 부드럽게 큰 스윙으로 휘둘러 주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3. 롱아이언 샷 연습방법
롱아이언 샷의 스윙은 특별한 임팩트를 의식하지 않고 한 동작으로 피니시까지 이루어지는 스윙이어야 하며 연습방법은 어드레스 때에 클럽헤드가 공보다 30cm 정도 앞쪽으로 보낸 상태에서 백스윙을 가져간후 다운스윙시에는 공을 휘둘러 쳐주고 피니시까지 만들어 주면 의외로 크고 부드러운 롱 아이언 샷을 하게 됩니다.
2013/7/1(月) 6:49kaz beginner everyday(eig...)さん 공감 18 비공감 18 굉장하다. 올 시즌의 「박인비」!! 이미 「이번 시즌 6승째」!! 메이저 대회 3연승!! 게다가 「한국」은 작년 「최나연」이 잡은 「전미 여자 오픈」에서부터 「메이저 5연승」!! 한국 선수들은 메이저에 대한 의욕이 굉장하네요!!
2013/7/1(月) 6:51kaz beginner everyday(eig...)さん 공감 17 비공감 17 결국, 한국이 「1,2,3」finish!! 메이저에 대한 「생각」이나「의욕」은 한국이 위라고 생각하네요!!
2013/7/1(月) 6:53おってぃん(ott...)さん 공감 21 비공감 1 장난 아니게 강하다. 아이짱도 지지 마라
2013/7/1(月) 7:05kaz*ak*724*(kaz...)さん 공감 14 비공감 10 이것으로 한국세가 메이저 5연승, 게다가 이번에 1위 2위 3위 독점, 더욱이 박인비의 압승. 미국세가 좀 더 노력하지 않으면 미국 여자 투어는 사라져 버릴거다.
013年7月1日 7時16分おってぃん(ott...)さん 공감 55 비공감 6 올시즌에 이미 메이저 3승이라니 너무 대단하다
2013年7月1日 7時23分momo(isa...)さん 공감 37 비공감 13 어마어마어마 하다 골프의 새로운 역사가 되라!
2013/7/1(月) 7:23れんくろむさ(ren...)さん 공감 13 비공감 39 한국 여자 선수는 얼굴이 트리플 보기
2013/7/1(月) 7:28kwrch1265(yun...)さん 공감 10 비공감 37 여자 골프가 분위기가 살지 않는 원인은 이것때문이지.
2013/7/1(月) 7:33やまだ(car...)さん 공감 55 비공감 10 박인비 선수는 물론, 톱 3에 한국 선수가 모두 들어갔다니 솔직히 스트레스 받는다. 전영 여자에서는, 이런 기세를 멈추는 것이 일본이었으면 한다, 특히 미야자토 선수를 응원합니다.
2013/7/1(月) 7:36bo**bo**jpn0*0*(bok...)さん 공감 32 비공감 15 <여자 골프가 분위기가 살지 않는 원인은 이것때문이지.> <한국인 여자 선수는 얼굴이 트리플 보기>
일본인의 뼈저린 질투와 편협함이 나와 있군. 이길 수 없을거 같으면 외모에 대한 트집들. 뭔가 트집을 잡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풀리지 않는 점이 일본인을 깍아 내리고 있는 일이란걸 깨닫지 못하는거냐. 일본인 선수가 져서 분해 하는건 이해하지만, 저런 트집은 웃음거리밖에 안된다고.
2013/7/1(月) 7:37?????????(mas...)さん 공감 34 비공감 10 박인비가 메이저 3연승은 엄청난 일이지만, 전영에서는 박인비의 연승을 멈추는 선수가 나타났으면 좋겠다. 특히 일본인 선수 힘내라.
2013/7/1(月) 7:38dlf*hsw*dak*tlf*dj(dlf...)さん 공감 48 비공감 15 여자 골프 분위기가 살지 않는다고 말하는건, 너뿐이지. 63년만의 대기록이 나왔다. 일반 골프 팬은 분위기가 살고 있어. 이 넷우익 색히야.
2013/7/1(月) 7:34美濃虎(mat...)さん 공감 10 비공감 30 한국인 시상대 독점? 미국 여자 투어도 스폰서가 줄어들지 않을까? 선수 인원수 제한이 필수다.
2013年7月1日 7時45分bo**bo**jpn0*0*(bok...)さん 공감 44 비공감 29 <한국인 시상대 독점? 미국 여자 투어도 스폰서가 줄어들지 않을까? 선수 인원수 제한이 필수다.>
일본인은 어째서 이렇게도 편협한가. 인원수를 제한해서 우승하자고 말하는게 정말로 일본인적인 발상이군요. 옛날, 만주국의 초등학교 운동회에서 일본인을 앞질러 1위가 된 중국 소녀 일가에게 끔찍한 학대를 하고, 그 마을에 살 수 없게 내쫓은 일이 있었죠, 일본인의 잠재 의식속에는 이와같이 비뚤어진 DNA가 자리 잡은것 같네요.
2013/7/1(月) 7:48godaime1020(yon...)さん 공감 12 비공감 3 한국인 정말 싫지만, 톱 3를 독점한 실력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한국의 기세를 잡을 일본인 선수가 나타나는 것에 기대하고 싶다.
2013/7/1(月) 7:50江南(gan...)さん 공감 20 비공감 9 아~한국인이 또 이겨 버렸군 (웃음) 그리고 그에 대해 또 비방 중상을 일삼는 넷우익 WWWWWWWWW 일본인은 박인비를 절대 이길수 없을테니 이제 포기하는게 어때?WWWWWW
2013年7月1日 7時50分dlf*hsw*dak*tlf*dj(dlf...)さん 공감 39 비공감 18 수치를 모르는 사람이 있군요. 인원수 제한을 하고 일본인이 우승하면 기쁘냐? 그런 헛소리할 시간 있으면 실력이나 닦는게 낫지.
2013/7/1(月) 7:54dlf*hsw*dak*tlf*dj(dlf...)さん 공감 18 비공감 20 미국 여자 골프의 스폰서 걱정까지 한다는 것은, 상당히 훌륭하네. 그렇다면, 일본 선수도 객지벌이를 그만둬야지. 우승을 못하고 있으니 이런 터무니 없는 탓만 하고 있구나. 부끄러운줄 알아라!
2013/7/1(月) 7:55oiy**601(oiy...)さん 공감 6 비공감 30 뚱땡이 못생긴 여자 골퍼.
013/7/1(月) 8:19じぇっと(jgj...)さん 공감 40 비공감 4 이 선수는 정말로 강하다. 우선, 무너지는 것을 본 적이 없다. 안타깝지만, 지금 일본인 선수가 제대로 겨루어서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닌것 같은 생각이 든다.
2013/7/1(月) 9:35ayc*5*79(ayc...)さん 공감 3 비공감 3 박인비는 일본에서의 성적은 그닥 좋지 않기 때문에 미국이 잘 맞는건가. 그래서 그런지 모르지만, 퍼팅이 엄청 능숙하더라.
2013/7/1(月) 11:12jlb*jli*de*e*g(jlb...)さん 공감 0 비공감 0 >박인비는 일본에서의 성적은 그닥 좋지 않기 때문에 그런가?
2013/7/1(月) 9:33ayc*5*79(ayc...)さん 공감 6 비공감 6 인원수 제한은 없겠지만 스폰서가 줄어들수는 있겠지. 일본 남자 골프도 대회수가 줄어 들었으니까.
2013/7/1(月) 9:34att*940*(att...)さん 공감 13 비공감 1 박인비는 특별하다. 최근 몇년간 한국 여자 골프의 힘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일본 여자 선수들도 젊은이들을 육성해서 성장해 가자. 몇년후, 미국에서의 활약 기대하고 싶네요.
2013/7/1(月) 9:36やま君ちん(yam...)さん 공감 17 비공감 2 강하네, 한국인
2013/7/1(月) 9:43att*940*(att...)さん 공감 13 비공감 1 최근 몇년간 한국 여자 골프의 약진은 엄청나다!!그에 비교해서 미국?유럽세는 정체되 있는 기색이고. 미야자토도 노력은 하고 있지만, 우에다는 간신히 예선통과고. 국내 젊은 여자 유망 선수에게 기대 할 수 밖에 없다.
2013/7/1(月) 9:44def(def...)さん 공감 9 비공감 0 메이저 3연승이라니???언제부터 한국 여자 골프 이렇게 강해진거야??
2013/7/1(月) 10:18ヤフコメ住人は馬鹿の一つ?えw(i_l...)さん 공감 6 비공감 0 일본은 환경과 의식을 바꾸지 않으면 세계 수준을 따라 잡지 못하다. 얕은 뱅커‥등등, 일본의 골프장은 빠르게 라운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쉬운 코스가 너무 많아서 완전 온실에서 자란 화초같은 거지. 그런 온실의 화분이 세계대회에서 통할리가 없는거야….
2013/7/1(月) 10:36表示名を取得できませんでした(kob...)공감 10 비공감 0 메이저 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1,2,3위 독식인가. 으흐흐
2013/7/1(月) 10:37とよふみ(toy...)さん 공감 3 비공감 2 박인비는 왕의 골프였어. 하지만 한국 선수들이 1, 2, 3위를 독점하면 미국 골프 팬들도 재미없어 할거야….
2013/7/1(月) 10:37表示名を取得できませんでした(jon...)공감 14 비공감 0 박인비는 정말 강했다! 보기를 계속 범하며 무너질 것 같으면서 무너지지 않는 멘탈의 힘!! 이 기록은 좀처럼 깨질 것 같지 않다!
2013/7/1(月) 10:40クマタキ2013(yat...)さん 공감 3 비공감 0 한국은 골프 영재 교육으로, 부모가 전재산을 쏟아 붓고, 당연히 빚도 쌓이고! 천성적인 헝그리 정신은 일본과 다르다. 그런 무서운 것들을 강요하고 있는거지.
2013/7/1(月) 10:44bas*lis*_1*7*(bas...)さん 공감 2 비공감 0 이건 그냥 엄청난거잖아.
2013/7/1(月) 10:53?????(ges...)さん 공감 3 비공감 0 한국 여자는 강한데.일본 여자는 야무지지 못한 것인가.
2013/7/1(月) 11:25表示名を取得できませんでした(tom...) 공감 0 비공감 2 분명히 말한다. 여자 골프는 끝났다!
2013/7/1(月) 11:26表示名を取得できませんでした(gsn...)공감 0 비공감 0 여자 골프에 대해서는 전세계적으로 한국 선수들이 석권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교육 성과가 나오는거라고 할수 있겠네요. 전 세계의 골프 협회는 그런 부분들에서 무언가를 배워야 합니다.
종목은 다르지만, 수영에서 10년 전 호주가 석권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각국에서 많은 것을 배워 따라잡으며 추월할수 있게 되었죠. 현재 여자 골프계에서 한국이 강한 것은 요행이나 운빨이 아닌 사실이기 때문에, 겸허하게 그 성적을 칭찬하고, 그에 대해서 뭔가를 배우지 않으면, 다른나라 선수들이 그녀들을 따라 잡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