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는 멘탈 게임이라고 합니다.
자기만의 스윙과 정신력에서 나오는 자신감으로 임해야만 이상적인 골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자신감은 골프스윙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몇가지 초보적인 스윙열쇠 몇가지를 알아 보겠습니다.
몸에 익숙한 스윙은 임팩트존을 지날 때 원하는 템포와 느낌이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익숙한 동작이나 감각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이것은 스윙을 어떻게 하는지 스스로에게 묻는것 보다 훨씬 효과적인 방법이라 합니다.
첫째 : 임팩트시 팔을 길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클럽헤드가 임팩트존에 가까워졌을때 팔을 움츠리기가 쉬운데 이런경우 탑볼이 되거나 얇게 맞는 볼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골프 초보자에게 임팩트 직전에 팔을 아래 또는 바깥쪽으로 뻗으라는 등 팔의 동작을 가르쳐 주는 것은 매커니즘에 별 소용이 없으며 이런식으로 스윙을 교정해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그냥 팔을 길게 만드는 상상을 하며 느낌에 초점을 맞춘 스윙이 부드러우며 일관된 스윙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 백스윙시 쟁반을 손에 얹은 것처럼 상상.
백스윙시 손바닥을 하늘을 향한 채 클럽을 지탱하는 것으로 처음 골프를 배우면 자주 듣는 소리 입니다. 이것또한 백스윙을 하면서 어떻게 할지 생각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몸에 밴 동작이 나오게 하는 방법으로 쟁반을 어깨 위로 들고 균형을 잡는다는 느낌으로 백스윙을 해야 부드러운 스윙이 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셋째 : 물수제비 뜨듯 스윙을 할것!!!
어렸을때 물수제비 많이 해 봤을 겁니다. 이것을 이용하면 골프 스윙의 매커니즘을 잘 이용 할 수 있는데 돌을 던지듯이 골프채를 던지면 됩니다.
이때 체중의 이동과 엉덩이 회전, 상체가 약간 뒤로 젖혀지고 팔꿈치가 몸 가까이 지나게 됩니다. 골프스윙도 마찬가지로 여러 동작들을 나눠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하면 초보자에게 혼동만 되고 하나하면 다른 하나가 안되는 현상이 일어 납니다.
개별적 연습되신 물수제비뜨기 스윙을 활용한다면 몸에 편하게 익숙해지고 부드러운 동작과 타이밍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어 이상적인 스윙을 할 수 있습니다.
넷째 : 2초 동안 피니시 자세 유지.
마지막 피니시 자세의 유지는 볼을 더 멀리 보낼 수 있고 언제나 일관된 자세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나쁜 피니시 자세는 폼도 별로 좋지 않고 일하고 있는 느낌이 납니다.
프로선수들을 보면 피니시 후에도 몇초 동안 유지되는 자세로 있습니다. 이것 또한 몸에 배어 있는 부드러운 동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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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행운이 따른다 " 는 명언이 있습니다. 연습 많이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