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골퍼들이 라운드전에 스트레칭을 하는데 상체와 팔만 몇번씩 돌리고 게임에 들어가는데 드라이버 샷거리를 늘리고 싶으면 몸통, 엉덩이, 어깨에 집중해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라운드전 10분정도의 스트레칭은 몸의 유연성과 샷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으므로 진짜 열심히 해야 합니다.


[출처 : golfer.com.au]

몸통 스트레칭은 많이 하는 방법으로 아이언 골프채를 이용하는 것으로 골프채의 양끝을 한손씩 잡고 백스윙을한 자세로 5초간 유지하면 됩니다. 이때 회전하면서 척추의 각을 일정하게 유지하는게 포인트 입니다.

엉덩이 스트레칭은 드라이버를 이용하는 것으로 드라이버를 바닥에 세워 잡고 엉덩이를 백스윙 자세를 취해 5초간 머문후 팔로스루 동작을 서너번 반복하면 되는데 시선은 드라이버 헤드에 고정해야 한다는점  잊지마세요.

어깨 스트레칭은 아이언을 가슴에 얹혀놓고 양손으로 아이언의 중심을 잡아 백스윙 자세로 5초간 유지했다가 천천히 팔로스루 동작을 서너번 반복하면 되는데 백스윙시 몸이 최대한 뒤로 회전이 되도록 합니다.

이렇게 땀이 약간 나올 정도로 스트레칭을 하면 드라이버 샷뿐만 아니라 자신감 그리고 부상예방으로 좋으니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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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클린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