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서의 꽃은 드라이버 샷이라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멋진폼으로 총알처럼 쭈~욱 뻗는 타구를 보내면 같이 게임을 하는

사람들도 부러워 하면서 기죽게 마련이지요`~

오늘은 강하고 비거리가 많이 나오는 드라이버 스윙을 하려면 

어떤것이 필요하고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질문 : 드라이버샷을 통한 강한 비거리를 내는 요소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가장 큰 요소로는 힘차게 세게 때리면 타구의 비거리가 증대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이 그냥 세게 때린다고 되면 누구나 다 프로골퍼가 되어

있겠지요`~ 

여기에는 세게 때린 스윙에 체중이 실려야 하는데 체중이 실릴려면 자연스럽게

상,하체의 밸런스가 무너지지 않게끔 체중을 옮기면서 에너지를 발산하면 누구나

부러워 하는 비거리를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말은 쉽게 하죠`~ 이렇게 글을 적고 있으면서도 한편으론 실소가 나옵니다. ^^;;

다시말해 스윙의 강도는 약하게 치는 샷보다 강하게 치는 샷으로 스윙을 만들어야 하고

스윙의 크기는 항상 같은 크기의 스윙을 유지하는게 뽀인트 이죠!!

풀스윙으로 자신이 체중이동을 실어주고 빼주는 테크닉이 가능하다면 자신만의 스윙을

만들 수 있으나 하체가 부실하면 강한 골프스윙을 만들지 못합니다.

결론은 하체가 튼튼해야 밤일도 잘하고 강한 비거리의 샷을 만들 수 있다는 것`~

방법은 열심히 뛰면 된다는것도 알고 있는 눈치`~ 

찌릿한 눈빛이 모니터를 뚫고 저에게 오는 느낌 입니다. - -;;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서 떨어지는 하체의 힘이나 컨디션의 변화에서 오는

차이가 있는것은 분명 합니다.

하체에 힘이 없는데 강한 샷을 구사하려 하면 밸런스가 무너져 샷이 원하는 방향으로

보내기가 힘들어지고 18홀 돌기에도 힘들고 벅차게 됩니다.

그래서 하체의 힘과 컨디션이 저하되면 각자의 체형이나 생체리듬에 맞게 스윙방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아래의 동영상들은 자신만의 스윙방법을 만들기에 보탬이 되고자

첨부 했습니다. 

열심히 하셔서 싱글이 되는 그날을 위해 파이팅 하면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 스윙템포를 만드는 방법

* 오른쪽 다리의 올바른 동작

* 100점짜리 드라이버샷을 구사하려면

* 드라이버샷 장타비법

* 타이거우즈의 드라이버샷 클리닉

* 정확한 백스윙(상체) 방법

* 체중이동연습방법

아담스 SUPER LS 드라이버는 로프트와 라이를 간단한 조작으로 볼에 스핀을 주어 완벽한 탄도와 일관적인 비행을 제공하고 스윙속도에 따른 스윗스팟 형성이 되어 매우 낮은 스핀 샷이 가능한 드라이버 입니다.

아담스 SUPER LS 드라이버의 솔 안쪽에 토우와 힐쪽으로 깊게 파여 있는 홈은 페이스를 가로질러 스윗스팟을 증가시켜주는 기능으로 골퍼들에게 일관적인 높은 볼스피드와 거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아담스 SUPER LS 드라이버는 호젤에 티타늄 스페이서가 부착되어 샤프트 길이를 45인치에서 45.5인치까지 늘릴 수 있으며 라이각은 표준에서 직각으로 2도가지 조정이 가능하고 로프트의 각을 ±1도, 페이스의 각을 ±1도의 변경이 가능하여 게임에서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게 해 준다고 합니다.

또한, 낮은스핀을 생성하기 위해 무게중심을 클럽헤드 뒤쪽에 낮게 두어 딥페이스와의 조합으로 빠른탄도와 낮은 스핀은 골퍼들에게 첫번째 티샷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어 더멀리 볼을 보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고 합니다.

[사진출처 : http://mygolfuniverse.wordpress.com]

많은 골퍼들이 라운드전에 스트레칭을 하는데 상체와 팔만 몇번씩 돌리고 게임에 들어가는데 드라이버 샷거리를 늘리고 싶으면 몸통, 엉덩이, 어깨에 집중해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라운드전 10분정도의 스트레칭은 몸의 유연성과 샷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으므로 진짜 열심히 해야 합니다.

[출처 : golfer.com.au]

몸통 스트레칭은 많이 하는 방법으로 아이언 골프채를 이용하는 것으로 골프채의 양끝을 한손씩 잡고 백스윙을한 자세로 5초간 유지하면 됩니다. 이때 회전하면서 척추의 각을 일정하게 유지하는게 포인트 입니다.

엉덩이 스트레칭은 드라이버를 이용하는 것으로 드라이버를 바닥에 세워 잡고 엉덩이를 백스윙 자세를 취해 5초간 머문후 팔로스루 동작을 서너번 반복하면 되는데 시선은 드라이버 헤드에 고정해야 한다는점  잊지마세요.

어깨 스트레칭은 아이언을 가슴에 얹혀놓고 양손으로 아이언의 중심을 잡아 백스윙 자세로 5초간 유지했다가 천천히 팔로스루 동작을 서너번 반복하면 되는데 백스윙시 몸이 최대한 뒤로 회전이 되도록 합니다.

이렇게 땀이 약간 나올 정도로 스트레칭을 하면 드라이버 샷뿐만 아니라 자신감 그리고 부상예방으로 좋으니 열심히 하세요`~

골프는 멘탈 게임이라고 합니다.

자기만의 스윙과 정신력에서 나오는 자신감으로 임해야만 이상적인 골프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자신감은 골프스윙에서 찾아 볼 수 있는데 여기서 몇가지 초보적인 스윙열쇠 몇가지를 알아 보겠습니다.

몸에 익숙한 스윙은 임팩트존을 지날 때 원하는 템포와 느낌이 포함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익숙한 동작이나 감각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이것은 스윙을 어떻게 하는지 스스로에게 묻는것 보다 훨씬 효과적인 방법이라 합니다.

첫째 : 임팩트시 팔을 길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은 클럽헤드가 임팩트존에 가까워졌을때 팔을 움츠리기가 쉬운데 이런경우 탑볼이 되거나 얇게 맞는 볼이 될 수 있습니다.

보통 골프 초보자에게 임팩트 직전에 팔을 아래 또는 바깥쪽으로 뻗으라는 등 팔의 동작을 가르쳐 주는 것은 매커니즘에 별 소용이 없으며 이런식으로 스윙을 교정해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그냥 팔을 길게 만드는 상상을 하며 느낌에 초점을 맞춘 스윙이 부드러우며 일관된 스윙이 될 수 있습니다.

둘째 : 백스윙시 쟁반을 손에 얹은 것처럼 상상.

백스윙시 손바닥을 하늘을 향한 채 클럽을 지탱하는 것으로 처음 골프를 배우면 자주 듣는 소리 입니다. 이것또한 백스윙을 하면서 어떻게 할지 생각하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몸에 밴 동작이 나오게 하는 방법으로 쟁반을 어깨 위로 들고 균형을 잡는다는 느낌으로 백스윙을 해야  부드러운 스윙이 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셋째 : 물수제비 뜨듯 스윙을 할것!!!

어렸을때 물수제비 많이 해 봤을 겁니다. 이것을 이용하면 골프 스윙의 매커니즘을 잘 이용 할 수 있는데 돌을 던지듯이 골프채를 던지면 됩니다.

이때 체중의 이동과 엉덩이 회전, 상체가 약간 뒤로 젖혀지고 팔꿈치가 몸 가까이 지나게 됩니다. 골프스윙도 마찬가지로 여러 동작들을 나눠서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하면 초보자에게 혼동만 되고 하나하면 다른 하나가 안되는 현상이 일어 납니다.

개별적 연습되신 물수제비뜨기 스윙을 활용한다면 몸에 편하게 익숙해지고 부드러운 동작과 타이밍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어 이상적인 스윙을 할 수 있습니다.

넷째 : 2초 동안 피니시 자세 유지.

마지막 피니시 자세의 유지는 볼을 더 멀리 보낼 수 있고 언제나 일관된 자세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나쁜 피니시 자세는 폼도 별로 좋지 않고 일하고 있는 느낌이 납니다.

프로선수들을 보면 피니시 후에도 몇초 동안 유지되는 자세로 있습니다. 이것 또한 몸에 배어 있는 부드러운 동작이라 할 수 있습니다.

" 더 많이 연습할수록
  더 많은 행운이 따른다 "  는 명언이  있습니다. 연습 많이 하세요`~ 

먼저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하는데 필드 전체의 지형을 관찰하고 볼과 홀컵 사이의 라이가 오르막인지 내리막인지 아님 경사면을 가로질러 가는지 그리고 미묘한 굴곡, 잔디결등에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수로의 위치를 파악해야 합니다. 요즘은 코스를 설계시 그린 경계부분에서 물이 흘러 나가도록 설계가 되어 있어 배수로 확보는 퍼팅에 있어서 중요한 한부분을 차지 합니다.

그리고 1미터 안의 퍼팅시 특히 세심히 살펴봐야 합니다.

작은거리는 볼의 속도가 느려 중력과 잔디결에 크게 영향을 받는 곳으로 어느정도의 속도로 굴려야 하는지 예측을 하고 퍼팅을 해야 합니다.

라이 확인시 발을 이용해 볼과 홀컵의 사이를 걸어가면 경사면 때문에 기울기와 평평한 정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가 심한 라이의 경사면에서는 볼을 홀컵의 경사면 약간 윗부분을 지나게 하면 훌륭한 퍼팅이 됩니다.이런경우는 볼이 홀컵 근처에 오면 속도가 많이 줄어든 상태로 홀컵을 지나도 그리 멀리까지 굴러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1. 퍼팅하기전 준비로 볼을 보며 팔의 긴장을 풀어 퍼터페이스가 임팩트 지점을 지나 퍼팅 경로를 따라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스트로크를 위한 확실한 퍼팅 루틴을 가져야 합니다.

2. 퍼터의 그립을 가볍게 쥐어 그 강도를 유지하고 스트로크에 임해야 방향이 바뀌지 않고 자연스럽게 퍼팅을 할 수 있습니다.

3. 긴거리의 퍼팅은 볼이 홀컵으로 들어가는 상상을 하며 스트로크를 해야 합니다.

4. 두번째 퍼팅도 첫번째와 같게 해야 하는데 첫번째 퍼팅 실수후 긴장하고 조심스럽게 퍼팅을 하는 순간 속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자신감을 가지고 퍼팅을 해야 합니다. 퍼팅은 추측에 의한 게임으로 라이와 볼의 속도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읽는 자신감이 중요 합니다.

'코브라 AMP 셀 프로 아이언(AMP CELL PRO IRON)'은 투어에서 컨트롤과 정확성이 입증된 블레이드 형태의 단조 아이언 입니다.
듀얼 캐비티 롱 아이언(3~6), 싱글 캐비티 미드 아이언(7~8), 머슬백 숏 아이언(9~PW)로 이루어진 아이언세트로 탄소강 단조로 이루어진 헤드와 1020 카본스틸 샤프트, 골프프라이드 New Decade MCC Whiteout 그립에 새틴크롬으로 마무리 되어 있습니다.

[출처 : fairwaygolfusa]

'코브라 AMP 셀 프로 아이언(AMP CELL PRO IRON)' 동영상정보

'나이키 VR_S 코버트 투어 드라이버'는 스윙스피드가 빠른 분들을 위한 드라이버로 스핀율 감소로 인해 거리증대를 경험 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플렉스로프트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페이스의 각도와 앵글을 조정 할 수 있는 기능으로 자신의 스윙궤도와 컨디션에 맞춰 최적의 골프스윙을 만들어 주는 기능입니다.

로프트앵글 5단계와 페이스앵글 3단계를 지원해 15단계의 드라이버를 가진 효과를 보고 넥스코어 페이스 기술은 중앙은 두껍고 가장자리로 갈수록 얇게 3단계 페이스 두께를 적용해 비거리를 극대화 할 수 있게 해주고 솔의 동공이 무게를 구석으로 재분배해 MOI를 증대 시켜 준다고 합니다.

'나이키 VR_S 코버트 투어 드라이버'는 강렬한 레드컬러의 헤드는 기술과 디자인 모두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모델의 골프채 입니다.

                                                                           [출처 : GOLF GALAXY]


'나이키 VR_S 코버트 투어 드라이버' 동영상정보

클리브랜드 최초 튜닝식 드라이버인 프리미엄 '클래식 XL 커스텀' 는 460cc 헤드와 2.25도 닫힘에서 2.25도 열림에 이르는 12가지 페이스 각도 옵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헤드 바닥 후방에 있는 무게나사는 기본적으로 7g의 플러그가 있으나 샤프트의 길이에 따라 3g,11g 으로 옵션을 바꿀 수 있습니다.

스핀율이 낮고 샷의 일관성으로 티샷의 거리가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넓고 깊은 페이스는 실수를 줄여주고 헤드로 느끼는 무게감은 안정성을 유지해 준다고 합니다.

[출처 : golfwrx]

클리브랜드의 튜닝식 드라이버 '클래식 XL 커스텀' 동영상리뷰

임팩트시 균형감과 무게감이 매우 뛰어나 타구감 느낌을 제대로 살린 '타이틀리스트 913D3' 드라이버.

445cc의 작은헤드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샷컨트롤에 용이하고 단조 티타늄 페이스가 더 얇아져 유연성이 증대되어 볼스피드를 높여 준다고 합니다.

슈어핏 투어 조정이 가능한 호젤은 이전 모델과 차이가 없으며 스윙스피드가 빠른 골퍼들에게 안성맞춤의 드라이버로 대충 때려도 볼이 페어웨이로 날아 간다고 합니다. 

[출처 : GPPGOLF]

'미즈노 JPX-825'는 언제나 일관성 있는 티샷을 원하는 분들을 위한 드라이버라 생각합니다.

티샷이 정상궤도를 벗어나지않고 빗맞아도 페어웨이로 안착하는 정확성에 매끄럽고 안정적인 스윙의 감각이 느껴지는 드라이버 '미즈노 JPX-825' 헤드가 다른 모델에 비해 무거운 느낌이지만 임팩트때 엄청난 에너지를 느낄거라 생각합니다.

좋은 스윙시 탄도가 높게 날아가는 일관성 있는 비행궤도를 가졌으며 완충력의 뛰어난 느낌을 가지는 고전적인 일체형 호젤 디자인의 드라이버 입니다.

[출처 : intheholegolf]

미즈노 JPX-825 드라이버 동영상

[GOLF] 매혹적인 스윙과 거리증가를 원하시면 '윌슨 스태프 D-100' 드라이버

스윙스피드가 느린 골퍼들에게 도움이 되는 골프채로 매혹적인 스윙과 거리증가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윌슨 스태프 D-100' 드라이버.

샷거리가가 불만족 하시는 골퍼들에게 입가에 웃음을 짓게 할 수 있는 샷거리와 굴러가는 거리 또한 엄청난 드라이버라 합니다.

골프채가 가벼워 힘들이지 않고 타격을 할수 있어 임팩트와 헤드의 무게를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페이드와 드로우의 비행궤도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직각으로 닫힌 페이스가 사이드스핀을 줄여주기 때문이라 생각 합니다.

Specifications : Wilson Staff D-100 Driver

샤프트 : Matrix OZIK HD4.1       그립 : Golf Pride Tour 25

[출처 : intheholegolf]

'윌슨 스태프 D-100' 드라이버 동영상

[골프] 강력한 티샷 이제 '핑 앤서(ANSER)' 드라이버로 한다`~

[출처 : independentgolfreviews]

평균이상의 거리를 원하는 골퍼들에게 아무 걱정없이 장타를 날릴수 있는
드라이버 '핑 앤서(ANSER)'

'핑 앤서(ANSER)'드라이버는 로프트가 조정기능이 있어 로프트를 세우면 클럽페이스가 열리고 낮추면 페이스가 닫히는 기능으로 ±0.5도 까지 바꿀수 있습니다.

또한 호젤 경량화로 무게를 효과적으로 배분해 관용성과 방향성을 향상 시켰습니다.

스핀율이 낮아 페이스의 상단이나 하단에 타격시도 훌륭한 샷이 나오는게 특징이고 타격시 헤드부분에 전해오는 느낌은 딱딱하지 않다는 점과 샷을 쉽게 휘어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출처 : independentgolfreviews]

'핑 앤서(ANSER)' 리뷰 동영상 

[골프클럽]캘러웨이 X HOT 드라이버의 가벼움과 폭발적 비거리 실현.

[출처 : 유투브]

2013년 골프 신상품 캘러웨이 X HOT 드라이버는 300g의 가벼운 골프채 이지만 강력한 샷거리를 내며 페이드 제어력이 높아 심한 슬라이스를 막아준다고 합니다.

총알같은 궤도로 날아가는 일직선샷으로 중심 타격시 볼이 폭발하는 느낌의 타구음에 놀라게 됩니다.

페이스 각도를 3가지로 조절 할 수 '옵티핏 테크노로지(Optifit Technology)'기능이 있는데 2º열림, 직각, 1.5º닫힘으로 쉽게 조정해 정확한 탄도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립은 골프프라이드의 MCC 화이트 그립이 장착되었고 샤프트는 MITSUBISHI RAYON사의 X HOT 샤프트를 적용 했습니다.

[출처 : shop.callawaygolf]

[골프채 정보] 날씬한 아담스 스피드라인 테크 드라이버

아담스골프의 스피드라인 테크 드라이버는 페이스각도와 로프트, 라이각도를 조정 할 수 있으며 호젤과 토우를 변경해 저항력를 줄여 헤드스피드를 증대시킨 초경량 드라이버.

공기역학적 형태의 외관은 어드레스시 집중력과 타깃의 겨냥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스윙스피드가 느리거나 보통인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드라이버 입니다.

샤프트 : Matrix RUL 54   그립 : Lamkin Elite Tour 360

[출처 : golfscene]

[골프] 미켈슨이 인정한 "캘러웨이 레이저 핏 익스트림" 드라이버

[출처 : golfblogger]

미켈슨이 피닉스 오픈에서 우승시 사용한 드라이버 '레이저 핏 익스트림'에 소감은 아이언처럼 쉽게 볼을 직선으로 날릴 수 있는 느낌의 스윙이라고 밝혔는데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레이저 핏 익스트림'은 볼 스피드를 최대화 하기 위해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의 기술로 넓은 수위트 스팟을 형성하고 초경량 단조 소재를 사용 크라운의 무게를 줄였고 '옵티핏(OptiFit)' 호젤로 클럽페이스를 오픈,스퀘어,클로즈 中 선택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두개의 무게추 위치를 조정해 드로우,뉴트럴,페이드등 원하는 구질을 만들어 슬라이스나 훅을 교정하고 다양한 옵션의 무게 추로 다양한 구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출처 : thegolfshoponline]

캘러웨이 레이저핏과 마찬가지로 유디자인을 통해 자신만의 디자인을 선택해 헤드컬러, 샤프트, 그립등을 딱 맞게 적용한 드라이버를 선택 할 수 있다.

[출처 : golfagogo]

[GOLF] 코브라골프 2013년 NEW 드라이버 AMP 셀

코브라골프에서 출시된 앰프셀 드라이버는 오렌지,화이트,블루,레드 中 1가지
컬러를 선택하고 샤프트의 플렉스를 선택하는 방식을 도입하는 구매방식이
가능한 것은 "마이 플라이(My Fly)"라는 기술이 있기 때문에 가능 합니다.

[출처 : golfrumors]

마이 플라이(My Fly)의 핵심개념은 간단한 조작으로 6개의 탄도와 구질을 변경하여
그날의 컨디션,날씨,코스의 레이아웃과 환경에 사용자가 가장 적합한 샷을 구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출처 : golfrumors]

랜치 조작만으로 드라이버 로프트 각도를 8.5', 9.5', 9.5'(드로우), 10.5',
10.5'(드로우), 11.5' 로 변경 가능합니다.

[출처 : golfrumors]

코브라 앰프셀(AMP CELL) 드라이버는 국내 골퍼들에게 적합한 45.25인치의 후지쿠라
롬박스(Mid kick, CPM / R-220, SR-230, S-240) 샤프트를 채용하고 램킨사의 그립
(LAMKIN REL 360 COBRA BLACK 0.620)를 적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