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은 11월 8일 세계 최초로 20인치 4K 태블릿 'TOUGHPAD 4K UT-MB5'을 미국에서 1월에 출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Image by Engadget]
OS는 Windows 8.1 Pro 를 채용하고 20인치 4K (3840x2560)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동영상 제작, 건축, 디자인, 사진, 의료부문등의 업무용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6000달러라고 합니다.
파나소닉 'TOUGHPAD 4K' 의 주요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인치 IPS Alpha Panel 4K (3840x2560) 230ppi
- 인텔 코어 i5 3437U vPro 1.9Ghz
- 4GB/8GB DDR3 SDRAM
- Wi-Fi a/b/g/n, Bluetooth 4.0
- 128/256GB 스토리지 용량
- 474.5x334.0x12.5mm, 2.4kg
- Windows 8.1 Pr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