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12.2인치 (2560x1600) 화면을 탑재한 신형 태블릿 'SM-P900'을 개발중이라는 정보를 얻었다고 SamMobile 이 보도 했습니다.

국제 물류 관련 데이터베이스에 'SM-P905'의 수출입 기록이 등장해 그 설명란에 12.2인치 태블릿 테스트 제품, 비매품이라고 적혀있습니다.

'SM-P900'은 이미 UAprof에 등장하고 있으며 2560x1600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차세대 대화면 고성능 갤럭시 태블릿으로 9월 4일 IFA2013에서 정식 발표될 가능성 있다고 합니다.


[Image by zaub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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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클린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