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가 6초 이하의 동영상을 찍어 공유하는 모바일 서비스 '바인(Vine)'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 했네요`~
'바인(Vine)' 은 6초 이하의 동영상을 촬영해 공유하는 서비스로 iOS 버전은 이미 1월에 출시하여130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 음악, 패션, 정치, 경제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바인(Vine)' 은 '비디오 생성하기'와 인기있는 콘텐츠를 확인하는 '익스플로어', 친구를 검색하고 초대하는 '파인드 프랜즈', '카메라줌'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트위터는 앞으로 전면카메라, 검색, 멘션, 해시태그, 페이스북 공유등 새로운 기능을 추가 업데이트할 예정이라 합니다.
이제는 스마트폰의 기능이 좋아져 문자보다 동영상을 많이 이용할 수 있어 이런 앱들이 출시되는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재미난 영상 많이 찍어 보세요`~ 저는 설치후 동영상을 몇개 봤는데 재미난 동영상 많이 있네요`~ 근데 단점은 아직 로딩이 많이 있는것 같아요 ㅜ.ㅜ
제 스마트폰이 별로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