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Gmail, Google 드라이브, Google+ 사진의 서비스에 대해 공통으로 15GB 무료공간

을 할당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메일은 10GB, 구글드라이브와 구글+ 사진에는 총 5GB 의 무료공간이 할당

되어 있던것을 통합하여 공통으로 15GB 의 무료 공간을 할당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글드라이브 스토리지 구매 페이지도 업데이트되어 자신이 얼마나 스토리지를 

이용하고 있는지를 쉽게 알 수 있게 되었고 이번 사양 변경는 지메일 및 구글드라이브의

헤비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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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클린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