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은 '더비틀'의 대시보드에 애플의 스마트폰 'iPhone'을 연결 할 수 있는
도킹스테이션을 갖춘 'iBeetle'을 발표 했습니다.
지금까지는 '아이폰'용 연결 인터페이스를 표준으로 갖춘 자동차는 있었지만 이번 'iBeetle'은 아이폰을 단순히 오디오 및 전화기능으로 자동차에 제어 할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기능과 정보에 아이폰을 통해 액세스 할 수 있다고 합니다.
1. 오디오 시스템으로 아이폰에 저장되어 있는 음악파일을 더비틀의 오디오로 재생하고 세계 최대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Spotify'에서 전달되는 곡 및 온라인 라디오를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2. 아이폰을 '더비틀'의 계기판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G미터, 유온계, 수온계, 크로노미터, 나침반등 5개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표시해 준다고 합니다.
3. 목적지 까지의 거리, 시간, 연비등 여러 루트를 비교하고 최적의 길안내를 해주는 기능.
4. 아이폰에 도착한 메시지나 페이스북등 소셜 네트워크에 게시된 글을 읽어주는 기능.
5. 현재위치 정보를 친구에게 '디지털 엽서'로 보내주는 기능.
6. 차내의 모습을 사진촬영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는 기능.
7. 정해진 작업을 완료시 마다 가상 '마일스톤 스티커'를 받는 '이정표' 기능.
8. 이외 핸즈프리로 통화하거나 탐색 및 블루투스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iBeetle'의 내외장도 아이폰에서 따온 색상으로 바디컬러는 '캔디화이트'.'오닉스˙화이트마더 오브 펄 효과','블랙 모노크롬','딥 블랙 펄효과','플래티넘 그레이','리플렉스실버'의 6가지 컬러가 출시되고 18인치 '디스크휠'은 구라바노 그레이로 페인트되어 크롬커버를 붙였고 'iBeetle'로고가 새겨진 블랙의 플레이트를 장착하고 비엔나 가죽을 입힌 블랙의 스포츠 시트에는 세라믹의 스티치가 들어 간다고 합니다.
4월20일 상하이 모터쇼에 전시된 후 2014년초 '쿠페 iBeetle'과 'iBeetle 컨버터블' 2가지 모델이 출시 될 예정이라 합니다.
[사진출처 : jp.autoblo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