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특수분장 - 오 마이 비너스 뚱녀 변신

안녕하세요. 놀부의 힐링타임 입니다. 신민아 특수분장으로 현재 인터넷에서 관심이 집중 되고 있는데 이유는 KBS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변호사역을 맡은 신민아가 뚱녀로 파격 변신한 모습이 공개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미녀는 괴로워의 김아중이 생각나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학창시설 얼짱에서 오동통한 뚱녀 변호사로 등장하고 있어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것 같네요`~

이렇게 뚱녀로 분장하는 시간이 무려 3시간이나 넘게 소요되는 특수 분장으로 얼굴모양의 실리콘을 디테일하게 붙여 연출하고 있지만 신민아는 색다른 경험이라 하네요`~

그리고 '오 마이 비너스' 는 11월16일 월요일 첫 방송이 시작되는데 소지섭, 신민아, 정겨운, 유인영, 성훈, 헨리 등이 캐스팅되어 벌써부터 기대하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되며 빨리 드라마를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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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클린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