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선수들이 호주식 영어 따라하기에 도전했는데 류현진 선수를 비롯한 클레이튼 커쇼와 야시엘 푸이그, A.J 엘리스등이 참가하였습니다.
현재 영어를 배우고 있는 류현진 선수의 호주식 영어 따라하는 모습은 우스꽝스러워 류현진 스페셜이 되고 말았네요`~
류현진이 호주식 발음에 도전한 단어는 속어로 '크라이키(crikey)' 이었는데 욕하는 것처럼 좀 빨리 세게하라는 설명에 정면을 응시하며 강렬하게 발음하는 류현진의 모습에 다른 선수들이 폭소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