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6일 정식 출시를 하는 '아이패드 에어 (iPad Air)' 의 액정보호용 강화유리 '글라스t' 를 슈피겐SGP 에서 출시했습니다.


[Image by spigen]

슈피겐SGP '글라스t' 는 특수 화학 처리된 얇은 강화유리 소재를 이용 일반 액정보호필름보다 3배정도 높은 강도를 보이고 있어 칼이나 자동차키와 같은 날카로운 제품으로 인한 스크래치를 방지해 주고 충격흡수로 디스플레이의 파손 우려도 줄여준다고 합니다.

슈피겐SGP '글라스t' 는 투과율이 좋아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고화질 화면을 생생하게 즐기고 강화유리 소재로 만들어져 아이패드 에어와 동일한 터치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자가 점착기술을 통해 디스플레이 위에 올려놓고 살짝 밀어만 주어도 빠르고 자연스럽게 부착되며 올레포빅 코팅처리되어 기름오염과 지문이 쉽게 묻지 않으며 잘 닦입니다.

가격은 5만97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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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클린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