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서 돈이되는 것은 숏게임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즉, 프로와 아마추어의 기량 차이가 결정나는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가 숏게임 능력인데요 그린주변에서 하는 어프로치샷의 여부에 따라 골프스코어 4~5점은 줄일 수 있습니다.

어프로치샷에는 볼을 띄우는 피치샷과 볼을 굴리는 칩샷이 있는데 두 샷의 차이는 공이 날아가는 궤적의 차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피치샷과 칩샷의 요령과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로 피치샷은 공을 굴릴 수 없는 곳에서 해야하는 샷으로 볼을 높이 띄워 그린에 부드럽게 올리는 방법으로 볼의 백스핀을 많이 걸어 볼이 굴러가는 것을 적게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볼의 위치는 왼발 뒤꿈치 안쪽에 위치하는것이 임팩트 때 클럽헤드가 볼 밑으로 들어가 볼의 백스핀을 많이 생기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클럽의 손잡이 부분이 골퍼의 배꼽을 가리키며 백스윙시 허리높이에 오를때까지 어깨와 양팔에 형성된 삼각형을 유지해야하며 손목은 자연스럽게 꺾일 때까지 먼저 손목을 꺾으면 안되고 오른쪽 팔꿈치가 꺾이기 시작할때 손목을 자연스럽게 꺾어주면 됩니다.

다운스윙시 왼쪽 엉덩이와 무릎을 어드레스 자세의 위치를 향해 틀어주는 동작으로 시작하도록 하면  볼을 아래쪽으로 내려치는 타격을 구사하면서 동시에 볼을 통과해 나갈 수 있습니다.

* 임팩트시 주의사항은 클럽헤드가 양손을 앞질러 나가도록 하면 안된다는 점과 백스윙과 팔로우스루의 크기가 서로 같아야 정확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칩샷은 그린주변에서 퍼터를 대신해 핀에 볼을 굴려 보내는 샷으로 보통 그린의 가장자리에서 10야드 이내의 거리에서 사용됩니다.

칩샷은 샌드웨지에서 7번 아이언까지 거리에 따라 클럽 선택이 달라지는데 그린엣지에서 핀까지 6m  정도되는 내리막은 샌드웨지를 이용해 백스핀을 주어 높은 탄도로 멀리 굴러가지 못하게 해야 하고
오르막 경사인 경우 그린에서 핀까지 여유가 있으면 로프트가 적은 8번이나 7번 아이언으로 볼을 굴리는 칩샷을 해야 합니다.

볼의 위치는 오른발의 안쪽 맞은편으로 놓은 다음 체중은 7:3 의 비율로 왼쪽에 더 많이 주면 자연스런 하향 타격을 할 수 있어 볼을 쉽게 굴릴 수 있습니다.

칩샷시 백스윙과 다운스윙시 양손을 고정시켜야 정확한 거리로 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샌드웨지의 경우 볼이 떠서 날라가는 거리와 굴러가는 거리가는 비율이 1:1 이고 피칭웨지는 1:2, 
9번아이언은 1:3, 8번 아이언은 1:4 비율 입니다.

예를들어 2m 정도를 띄우고 4m 를 굴린다면 1:2 비율의 피칭웨지를 선택하고 샷을 해야 합니다.

거리측정에 있어서 자신의 보폭으로 핀까지 걸어보는 것이 정확한 방법인데 만약 볼을 띄워 떨어뜨릴 지점이 3걸음이고 여기서 핀까지 9걸음 이라면 1:3 의 비율로 9번 아이언을 선택하면 가장 적합한 것이만 그린경사와 그린스피드에 따라 클럽 선택이 달라질 수 있는 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이상 숏게임에서 어프로치샷중 피치샷과 칩샷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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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클린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