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20일 프레스 이벤트에서 Windows 8을 탑재한 울트라북 'ATIV Book 9 Plus' 와

'ATIV Book 9 Lite' 를 발표했습니다. 출시시기와 가격은 아직 불불명.


'ATIV Book 9 Plus' 는 13.3인치(3200x1800)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CPU는 Core i5/Core i7

(Haswell), 램은 8GB, 스토리지 용량은 256GB SSD 드라이브, 배터리 구동시간은 12시간으로 되어

있고 컬러는 블랙, 부팅시간은 6초이내로 할수 있으며 본체 두께는 13.6mm 무게는 1.39kg 으로 

애플의 MacBook Air 보다 얇습니다.



'ATIV Book 9 Lite' 는 13.3인치 (1366x768) 터치스크린과 비터치스크린의 두모델로 탑재한 

프로세서는 AMD 의 쿼드 코어 'A6' 를 탑재하고 램은 4GB, 256GB SSD 드라이브를 탑재해 

8.5시간의 구동이 가능합니다. 

본체 무게는 터치스크린 모델이 1.58kg 비터치 스크린은 1.44kg 으로 나오고 본체 컬러는 애쉬블랙

과 화이트 2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두 모델 다 'SideSync 소프트'를 탑재하여 갤럭시시리즈 스마트폰과 데스크탑과 파일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Image by thever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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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클린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