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옵티머스G 의 후속작 옵티머스G Pro가 일본 NTT 도코모로 출시.
LG전자를 수렁에서 건진 회장님폰 옵티머스G 시리즈의 후속 모델인 옵티머스G 프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http://k-tai.impress.co.jp/
화면이 5인치 FULL HD (1920 X 1080) IPS 디스플레이로 옵티머스G(4.7인치) 보다 커지고 CPU는 퀄컴 스냅드래곤 S4프로, 쿼드코어 프로 1.7Ghz가 탑재 2GB 램(RAM)과 32GB 내장메모리,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전면에 24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 무게는 160g이나 배터리는 3000mAh로 늘었습니다. OS는 4.1 JellyBean.
[출처] http://k-tai.impress.co.jp/
위와같이 일본 NTT DOCOMO에 지난 1월22일 L-04E 라는 모델명으로 출시되었습니다.
LG전자는 화면 사이즈외 성능적인 측면에서도 일본모델과 국내모델의 차이가 있을 것이라 밝히고 있으니 전작인 옵티머스G 에서 지적되었던 배터리 탈착문제, 마이크로SD 슬롯의 제공등이 변화가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패키지 번들 이어폰 쿼드비트의 후속작 쿼드비트2는 약점으로 꼽혔던 중저음 대역을 보강해 음질을 개선 하였으며 제품 재질도 탄성이 있는 재료를 사용 착용감 또한 좋아졌으며 유선 리모콘 버튼도 세개로 늘려 재생,정지,선곡,볼륨 조절도 가능해졌다고 LG전자 공식 블로그에 공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