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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초보들은 스윙에 어려움을 많이 느끼는데 특히 드라이브 스윙시 일어나는 슬라이스에 자꾸 맨붕이 오는데 이런 슬라이스는 복합적으로 일어나 한쪽을 잡아 수정하면 다른 한쪽에서 실수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슬라이스만 잡으면 금방 싱글로도 갈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많이 드는데 저 또한 초보시절엔 이런 생각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골프초보들이 많이 실수하고 고치고 싶어하는 슬라이스 잡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미 이 방법을 알고 계시는 분들은 패스해 주세요`~

첫째. 정상적인 어드레스를 취하고 볼을 주시해 주세요`~

둘째. 볼을 주시할 때 볼이 시계라 생각하고 볼의 4시 방향에 시선을 고정시켜 줍니다.

셋째. 스윙시 클럽헤드가 볼의 4시 방향을 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위와같은 슬라이스 방지법은 임팩트시 클럽이 아웃-인 스윙이 되면서 볼의 2시 방향을 쳐서 슬라이스가 유발되기에 볼의 4시방향을 친다는 상상속에 훈련을 한다면 정상적인 인-아웃 스윙궤도를 만들어 슬라이스가 없어지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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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클린블거

골프에서 드라이버는 쇼이고 퍼터는 돈이라 합니다.

오늘은 그래도 남들 기죽이는 쇼에 일부인 드라이버 장타비결을 위한 요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은 자신의 타격자세에 따라 여러가지 있을 수 있으나 아래와 같은 점에 주의한다면 보다 나은 비거리를 늘릴 수 있습니다.



드라이버 장타비결을 위한 요령

① 임팩트시 머리는 볼의 뒤쪽에 두고 정확한 타격이 이루어 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백스윙시 오른발에 체중이 다운스윙시 왼발에 체중이 갈 수 있도록 체중이동이 이루어지며
    타격해야 합니다.

③ 팔로만 스윙하지 말고 어깨와 허리가 받쳐진 스윙을 하여야 합니다.

④ 임팩트후 팔로우스루가 끝까지 되도록 해야 합니다.

⑤ 임팩트시 타격 스피드를 늘려야 합니다.

⑥ 스윙아크를 크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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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클린블거

피칭 샷은 컨트롤이 매우 중요하며 이런 샷은 항상 긍정적인 사고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① 그립을 5cm 정도 내려서 부드럽게 잡으면 클럽헤드를 컨트롤 하기 쉬워 도움을 줍니다.

② 오픈 스탠스는 백스윙을 작게 만들고 정확한 임팩트를 위해 좌측에 공간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③ 모든 피칭 샷에서 다운스윙의 가속도는 똑같아야 하고 샷의 거리는 백스윙의 길이로 조절 합니다.

④ 피칭 샷을 할 때 볼에 스핀을 주거나 높이 띄워할때 이상적인 임팩트를 위해 볼을 친 후 잔디를
    떠낸다는 느낌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좋은 피칭 샷은 임팩트시 상당히 급격한 타격각이 요구 되는데 발의 위치가 약간 열려 있는지, 정확한 클럽헤드의 임팩트 각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볼이 스탠스 중간쯤에 있는지와 손목이 백스윙시 올바르게 꺾여 있는지 확인후 찍어 치는 샷에 의해 깨끗한 임팩트와 많은 백 스핀을 줄 수 있습니다.

* 열린 발자세는 왼발을 약 5cm 정도 뒤쪽에 위치하는 것을 뜻함.
* 러프에서 피칭 샷은 클럽을 약간 들어올려 주므로서 풀에 걸리지않고 자연스러운 백스윙과 
  깨끗한 임팩트를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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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클린블거


골프에서 돈이되는 것은 숏게임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즉, 프로와 아마추어의 기량 차이가 결정나는 중요한 부분중에 하나가 숏게임 능력인데요 그린주변에서 하는 어프로치샷의 여부에 따라 골프스코어 4~5점은 줄일 수 있습니다.

어프로치샷에는 볼을 띄우는 피치샷과 볼을 굴리는 칩샷이 있는데 두 샷의 차이는 공이 날아가는 궤적의 차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피치샷과 칩샷의 요령과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첫번째로 피치샷은 공을 굴릴 수 없는 곳에서 해야하는 샷으로 볼을 높이 띄워 그린에 부드럽게 올리는 방법으로 볼의 백스핀을 많이 걸어 볼이 굴러가는 것을 적게 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볼의 위치는 왼발 뒤꿈치 안쪽에 위치하는것이 임팩트 때 클럽헤드가 볼 밑으로 들어가 볼의 백스핀을 많이 생기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클럽의 손잡이 부분이 골퍼의 배꼽을 가리키며 백스윙시 허리높이에 오를때까지 어깨와 양팔에 형성된 삼각형을 유지해야하며 손목은 자연스럽게 꺾일 때까지 먼저 손목을 꺾으면 안되고 오른쪽 팔꿈치가 꺾이기 시작할때 손목을 자연스럽게 꺾어주면 됩니다.

다운스윙시 왼쪽 엉덩이와 무릎을 어드레스 자세의 위치를 향해 틀어주는 동작으로 시작하도록 하면  볼을 아래쪽으로 내려치는 타격을 구사하면서 동시에 볼을 통과해 나갈 수 있습니다.

* 임팩트시 주의사항은 클럽헤드가 양손을 앞질러 나가도록 하면 안된다는 점과 백스윙과 팔로우스루의 크기가 서로 같아야 정확한 거리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칩샷은 그린주변에서 퍼터를 대신해 핀에 볼을 굴려 보내는 샷으로 보통 그린의 가장자리에서 10야드 이내의 거리에서 사용됩니다.

칩샷은 샌드웨지에서 7번 아이언까지 거리에 따라 클럽 선택이 달라지는데 그린엣지에서 핀까지 6m  정도되는 내리막은 샌드웨지를 이용해 백스핀을 주어 높은 탄도로 멀리 굴러가지 못하게 해야 하고
오르막 경사인 경우 그린에서 핀까지 여유가 있으면 로프트가 적은 8번이나 7번 아이언으로 볼을 굴리는 칩샷을 해야 합니다.

볼의 위치는 오른발의 안쪽 맞은편으로 놓은 다음 체중은 7:3 의 비율로 왼쪽에 더 많이 주면 자연스런 하향 타격을 할 수 있어 볼을 쉽게 굴릴 수 있습니다.

칩샷시 백스윙과 다운스윙시 양손을 고정시켜야 정확한 거리로 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샌드웨지의 경우 볼이 떠서 날라가는 거리와 굴러가는 거리가는 비율이 1:1 이고 피칭웨지는 1:2, 
9번아이언은 1:3, 8번 아이언은 1:4 비율 입니다.

예를들어 2m 정도를 띄우고 4m 를 굴린다면 1:2 비율의 피칭웨지를 선택하고 샷을 해야 합니다.

거리측정에 있어서 자신의 보폭으로 핀까지 걸어보는 것이 정확한 방법인데 만약 볼을 띄워 떨어뜨릴 지점이 3걸음이고 여기서 핀까지 9걸음 이라면 1:3 의 비율로 9번 아이언을 선택하면 가장 적합한 것이만 그린경사와 그린스피드에 따라 클럽 선택이 달라질 수 있는 점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이상 숏게임에서 어프로치샷중 피치샷과 칩샷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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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클린블거

골프에서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골프스윙시 프로는 중심축이 고정되어 그자리에서 회전하는데 비해 아마추어는 몸과 머리가 흔들리며 회전이 됩니다.

그만큼 연습을 많이 해야 하지만 처음에 잘못 길들어진 버릇은 바꾸기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헤드업에 대한 방지법과 잘못된 이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잘못된 헤드업의 이해가 있는데 보통 골프초보들은 헤드업에 대한 주의 때문에 임팩트시에도 계속 머리를 숙이고 공을 보는데 이렇게 되면 왼팔이 펴지지 못해 엉성한 자세가 됩니다.

어드레스시와 임팩트시 머리의 높이가 같아야 임팩트시 팔을 쭉 뻗을 수 있게 되는데 이렇게 양팔이 쭉 펴지면 폴로스루는 자연히 높게 이루어져 손이 몸밖으로 머리 도망가려는 느낌이 납니다.

헤드업 방지법으로 다운스윙시 손과 머리는 서로 반대되는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기분을 가지고 팔을 목표방향으로 쭉 뻗어주고 머리는 반대로쪽 움직인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게 되면 팔 뻗음이 커지고 힘과 정확성이 생깁니다.

그렇다고 폴로스루 순간까지 머리를 고정하고 있으면 샷이 경직되어 좋지 않으니 임팩트 때 머리는 고정하고 그다음 클럽헤드의 비구선을 뒤따라 가듯 시선이 움직이며 천천히 머리를 들어 올려주면 됩니다.



그리고 머리를 고정시킬려고 애를 써도 뜻대로 되지않는 분들은 하체를 사용하지 않고 상체로만 스윙을 하게되는 경우가 있는데 다운스윙시 하체는 목표방향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른쪽 무릎을 왼발쪽으로 보내주고 배꼽이 목표방향으로 향하게 체중을 왼발에 실어주면 머리가 움직이지 않도록 해주기 쉽습니다.

이상 헤드업에 대한 방지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꾸준한 연습이 싱글로 가는 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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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클린블거

골프초보자들에게 일관된 샷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만 자신의 노력과 클럽을 자신에 맞게 만들고 스윙을 단순하게 해야 터무니 없는 샷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볼을 정확하게 치는 요령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① 자신만의 셋업 루틴을 가져야 합니다.

스윙시작전 매번 반복할 수 있는 루틴을 몸에 배게 하여야 합니다. 골프초보들이 가장 많이 오류를 범하는 것은 몸을 정렬한뒤 여기에 클럽헤드를 맞추는데 이러면 방향이 틀어져 볼이 엉뚱한 방향으로 갈 수 있으니 클럽페이스를 목표라인과 맞춘뒤 여기에 몸을 정렬해 주어야 합니다.


② 머리를 고정시키지 말것.

골프초보에게 머리를 고정하라면 자꾸 머리고정에 신경써 백스윙 때 몸통회전이 제대로 안되어 파워풀한 릴리스를 하지 못하는 원인이 됩니다.
백스윙때 동작에 따라 머리를 약간 오른쪽으로 틀어주거나 목표방향으로 움직여주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③ 체중은 스윙방향에 맞게 이동

백스윙때는 체중이 뒷발 안쪽에 다운스윙때는 체중이 앞발쪽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백스윙때 체중이 앞발에 남거나 다운스윙 때 뒷발에 남으면 톱에서부터 클럽을 내려치려는 동작이나  뒤땅치기성 타구가 나옵니다.

④ 몸회전에 따른 스윙의 조화

백스윙때 몸회전이 멈추면 클럽을 지탱하고 있는 팔도 함께 스톱해야 하고 다운스윙시 팔도 자연스럽게 떨어지면서 팔도 내려와야 합니다.
몸은 멈췄는데 팔은 계속 스윙하게 되면 파워가 떨어지며 타점도 일정치 않게 됩니다.

 엉덩이는 수평으로 회전할것.

다운스윙시 급하게 몸을 펴려하면 볼을 향해 골반을 내밀 때 제대로 된 샷이 안나오는데 이렇게 되면 척추가 세워져 어드레스때와  임팩트때 척추 각도가 달라지게 되는데 임팩트존에서 엉덩이는 지면과 평행이 된 채 돌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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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클린블거

아이언샷 중에서 롱아이언 샷은 골프초보에게는 너무나 힘이 듭니다.

3번 아이언 보다는 치기 쉬운 유틸리티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롱아이언 샷 요령및 연습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롱아이언을 쉽게 치는 방법

롱아이언을 쉽게 칠려면 7번이나 8번정도의 아이언이라 생각하고 그립을 짧게 잡고 스윙을 하면 스윙의 원호가 한결 확실해지고 짜임새 있어 숏 아이언을 칠때와 같은 기분이 듭니다.

짧게 잡았다고 해서 거리가 크게 줄어들지는 않으니 걱정 마시고 자신감을 키운후 길게 잡고 샷을 하면 편안하고 치기 쉽습니다.


2. 롱아이언 테이크 백 요령

롱아이언 샷의 가장 나쁜 점은 거리를 많이 내야 한다는 부담감에 몸 전체에 힘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어드레스시 부터 몸의 경직을 풀어주어 어깨에 힘을 빼고 한끼 굶은 사람의 느낌이 들면 좋으며 어드레스 때에 클럽페이스를 지면에서 살짝 든 상태에서 테이크 백을 해보면 의외로 백 스윙이 부드럽게 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롱 아이언 샷은 부드럽게 큰 스윙으로 휘둘러 주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3. 롱아이언 샷 연습방법

롱아이언 샷의 스윙은 특별한 임팩트를 의식하지 않고 한 동작으로 피니시까지 이루어지는 스윙이어야 하며 연습방법은 어드레스 때에 클럽헤드가 공보다 30cm 정도 앞쪽으로 보낸 상태에서 백스윙을 가져간후 다운스윙시에는 공을 휘둘러 쳐주고 피니시까지 만들어 주면 의외로 크고 부드러운 롱 아이언 샷을 하게 됩니다.

이때 중요포인트는 공을 건드리지 않고 공 앞쪽에서부터 백스윙을 가져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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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클린블거

골프를 하다보면 벙커나 러프에 빠지게 되는데

오늘은 깊은 러프에 빠져 스윙하기가 애매한 경우 탈출하는 스윙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무성한 러프에서 탈출하는 자체가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특히 낮은 백스윙은 다운 스윙때 골프채에 잔디가 걸려 스윙조차 어렵게 됩니다.

이럴때는 백스윙을 곧바로 콕하며 치켜들어 벙커샷의 요령과 같이 해주면 됩니다.

다운스윙은 가능한 잔디에 걸리지 않도록 가파르게 공을 내려쳐 주고 

플로스루가 완전히 되도록 스윙을 멈추지 않는게 중요 합니다.

글로는 이렇게 간단한데 실제상황에서 칠려면 잘 안되는데 연습이 약이 겠죠`~

연습 많이 해서 싱글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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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클린블거



페어페이우드샷은 티샷을 미스해 긴거리가 남아 있을때 이용하는 클럽으로 거리가 짧은 여성들이

많이 이용하는 클럽입니다.

페어페이우드샷을 할경우 공의 위치는 드라이버샷보다 공 한두개를 안쪽으로 위치시키고 포인트로는

업라이트한 스윙궤도를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임팩트시 클럽헤드가 최저점에 왔을때 공을 맞춰야하고 공을 때리고 만다거나 퍼올리려 하지말고

대담하게 한동작으로 스윙하여야 합니다.



페어웨이 우드샷시 토핑 방지자세


어드레스를 너무 웅크린 자세는 임팩트 순간 일어서게 되어 토핑이 발생하게 되고 또한 머리를 지나치게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오른쪽 어깨가 빠져서 쳐올리는 타격이 되어 토핑이 발생하게 됩니다.

모든샷의 토핑은 몸이 상하로 움직여서 일어나기 때문에 임팩트가 이루어지기 전에 미리 허리가 많이 들려도 

토핑이 발생합니다.

페어웨이우드샷 토핑 방지로는 무릎에 여유를 주어 웅크린 자세가 나오지 않게 하고 오른쪽 어깨와 허리는 

어드레스 높이를 바꾸지 않고 스윙하면 됩니다. 



업 힐에서의 페어웨이우드샷은 이렇게


왼쪽 발높이가 높은 곳에서 페어웨이우드샷은 경사면을 따라 어깨선을 맞추고 체중을 오른쪽발에 걸친채

머리는 오른발위에 위치하고 상체를 오른쪽으로 기울여 그자세로 타격합니다.

왼쪽 팔꿈치에 여유를 주고 타격시 왼쪽 어깨를 열고 왼쪽 어깨와 왼쪽 팔꿈치를 함께 풀어주면 헤드가

쉽게 경사면을 타고 빠져 나갑니다.

이때 머리는 스윙내내 오른발쪽에 두어 체중이동이 되지않고 팔로만 스윙하는 느낌이어야 합니다.


다운 힐 라이의 페어웨이우드샷은 이렇게


업 힐과는 반대로 오른발이 경사면 높은쪽에 위치 했을때 경사가 급할수록 공은 오른발 쪽에 두는 것이 

유리하고 스탠스는 오픈으로 서서 체중은 왼발에 걸친채 아웃사이드 인으로 스윙을 합니다.

오른발 쪽에 공이 위치한 관계로 페이스는 약간 덮여서 낮은 탄도의 공이 구사되며 슬라이스가 나기

쉬워 목표보다 왼쪽을 겨냥해 스윙을 해야 합니다.



비러프에서 페어웨이우드샷은?


공이 빽빽한 비러프에 파묻히지 않았다면 헤드가 두껍고 로프트가 높은 4번우드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어드레스 자세는 평소보다 공에 좀더 가깝게 위치하고 헤머로 말뚝을 박는것처럼 업라이트한 궤도로

다운스윙 합니다.

이런샷은 오른쪽으로 휘는 구질의 공이 되니 왼쪽을 목표로 스윙을 하고 임팩트는 다소 빠르고 격하게

합니다.

[Image by 유튜브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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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클린블거

아마추어들은 거리를 의식한 나머지 상체에 힘이 들어가 SWAY (스웨이) 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임팩트시 힘을 분산시키는 결과를 가져와 만족한 거리를 얻지도 못하지만 슬라이스나 훅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공을 보낼 수 없습니다.

* SWAY (스웨이) : 몸이 좌우로 심하게 움직이는 것을 뜻함.

해결방법은 머리는 어드레스 자세에서 고정시켜두고 몸통을 그자리에서 돌려주어 SWAY 를 방지하고

임팩트후 오른손의 스냅(리스트턴)을 강하게 처리하면 비거리가 몰라보게 늘어납니다.



장타를 칠려면 목표방향으로 팔을 쭉 뻗어 주어야 하는데 왼쪽 겨드랑이가 벌어지면 공은 푸시가 되어

슬라이스 나게 됩니다. 왼쪽 겨드랑이가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선 임팩트후 오른팔을 목표방향으로

쭉 뻗으며 리스트턴을 하게 되는데 이때 왼쪽 겨드랑이를 조여주어 지탱해주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그리고 거리를 늘리기 위해선 백스윙이 커야 한다는 건 모두가 알지만 그렇다고 무리하게 어깨를 돌리려

한다면 몸의 균형인 중심축이 무너져 엉뚱한 샷이 나오게 됩니다.

이때 유연성이 부족한 분들은 오른발을 오른쪽으로 좀더 벌려 서서 팔이나 어깨를 돌린다는 생각보단

등을 목표방향으로 향한다는 느낌으로 백스윙을 하면 의외로 쉽게 돌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몸집이 큰 사람은 왼발 뒤꿈치를 들어주면 어깨가 잘 돌아갑니다.


이렇게 왼쪽 어깨를 많이 돌려서 당긴 몸을 다운 스윙에서 시원하게 풀어주어 임팩트에 집중하면서

왼쪽 하반신으로 받아주는 느낌으로 단단히 고정시키면 비거리가 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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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클린블거



골프에서 퍼팅 라인만 잘 읽어도 최소 10타는 줄일 수 있습니다.


먼저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하는데 필드 전체의 지형을 관찰하고 볼과 홀컵 사이의 라이가 오르막인지 내리막인지 아님 경사면을 가로질러 가는지 그리고 미묘한 굴곡, 잔디결등에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배수로의 위치를 파악해야 합니다. 요즘은 코스를 설계시 그린 경계부분에서 물이 흘러 나가도록 설계가 되어 있어 배수로 확보는 퍼팅에 있어서 중요한 한부분을 차지 합니다.

그리고 1미터 안의 퍼팅시 특히 세심히 살펴봐야 합니다.

작은거리는 볼의 속도가 느려 중력과 잔디결에 크게 영향을 받는 곳으로 어느정도의 속도로 굴려야 하는지 예측을 하고 퍼팅을 해야 합니다.

라이 확인시 발을 이용해 볼과 홀컵의 사이를 걸어가면 경사면 때문에 기울기와 평평한 정도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가 심한 라이의 경사면에서는 볼을 홀컵의 경사면 약간 윗부분을 지나게 하면 훌륭한 퍼팅이 됩니다.이런경우는 볼이 홀컵 근처에 오면 속도가 많이 줄어든 상태로 홀컵을 지나도 그리 멀리까지 굴러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퍼팅시 주의사항


1. 퍼팅하기전 준비로 볼을 보며 팔의 긴장을 풀어 퍼터페이스가 임팩트 지점을 지나 퍼팅 경로를 따라 부드럽게 움직이도록 스트로크를 위한 확실한 퍼팅 루틴을 가져야 합니다.

2. 퍼터의 그립을 가볍게 쥐어 그 강도를 유지하고 스트로크에 임해야 방향이 바뀌지 않고 자연스럽게 퍼팅을 할 수 있습니다.

3. 긴거리의 퍼팅은 볼이 홀컵으로 들어가는 상상을 하며 스트로크를 해야 합니다.

4. 두번째 퍼팅도 첫번째와 같게 해야 하는데 첫번째 퍼팅 실수후 긴장하고 조심스럽게 퍼팅을 하는 순간 속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자신감을 가지고 퍼팅을 해야 합니다. 퍼팅은 추측에 의한 게임으로 라이와 볼의 속도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읽는 자신감이 중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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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클린블거


'코브라 AMP 셀 프로 아이언(AMP CELL PRO IRON)'은 투어에서 컨트롤과 정확성이 입증된 블레이드 형태의 단조 아이언 입니다.
듀얼 캐비티 롱 아이언(3~6), 싱글 캐비티 미드 아이언(7~8), 머슬백 숏 아이언(9~PW)로 이루어진 아이언세트로 탄소강 단조로 이루어진 헤드와 1020 카본스틸 샤프트, 골프프라이드 New Decade MCC Whiteout 그립에 새틴크롬으로 마무리 되어 있습니다.

 

[출처 : fairwaygolfusa]

'코브라 AMP 셀 프로 아이언(AMP CELL PRO IRON)' 동영상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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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클린블거


클리브랜드 최초 튜닝식 드라이버인 프리미엄 '클래식 XL 커스텀' 는 460cc 헤드와 2.25도 닫힘에서 2.25도 열림에 이르는 12가지 페이스 각도 옵션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헤드 바닥 후방에 있는 무게나사는 기본적으로 7g의 플러그가 있으나 샤프트의 길이에 따라 3g,11g 으로 옵션을 바꿀 수 있습니다.

스핀율이 낮고 샷의 일관성으로 티샷의 거리가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넓고 깊은 페이스는 실수를 줄여주고 헤드로 느끼는 무게감은 안정성을 유지해 준다고 합니다.


 

 

[출처 : golfwrx]

클리브랜드의 튜닝식 드라이버 '클래식 XL 커스텀' 동영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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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클린블거


임팩트시 균형감과 무게감이 매우 뛰어나 타구감 느낌을 제대로 살린 '타이틀리스트 913D3' 드라이버.

445cc의 작은헤드를 가지고 있어 다양한 샷컨트롤에 용이하고 단조 티타늄 페이스가 더 얇아져 유연성이 증대되어 볼스피드를 높여 준다고 합니다.

슈어핏 투어 조정이 가능한 호젤은 이전 모델과 차이가 없으며 스윙스피드가 빠른 골퍼들에게 안성맞춤의 드라이버로 대충 때려도 볼이 페어웨이로 날아 간다고 합니다. 








[출처 : GPPGOLF]

'타이틀리스트 913D3' 동영상 리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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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클린블거


[골프] 강력한 티샷 이제 '핑 앤서(ANSER)' 드라이버로 한다`~


 

[출처 : independentgolfreviews]

평균이상의 거리를 원하는 골퍼들에게 아무 걱정없이 장타를 날릴수 있는
드라이버 '핑 앤서(ANSER)'

'핑 앤서(ANSER)'드라이버는 로프트가 조정기능이 있어 로프트를 세우면 클럽페이스가 열리고 낮추면 페이스가 닫히는 기능으로 ±0.5도 까지 바꿀수 있습니다.

또한 호젤 경량화로 무게를 효과적으로 배분해 관용성과 방향성을 향상 시켰습니다.


스핀율이 낮아 페이스의 상단이나 하단에 타격시도 훌륭한 샷이 나오는게 특징이고 타격시 헤드부분에 전해오는 느낌은 딱딱하지 않다는 점과
샷을 쉽게 휘어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출처 : independentgolfreviews]



'핑 앤서(ANSER)' 리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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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클린블거


[골프클럽]캘러웨이 X HOT 드라이버의 가벼움과 폭발적 비거리 실현.

 

[출처 : 유투브]


2013년 골프 신상품 캘러웨이 X HOT 드라이버는 300g의 가벼운 골프채 이지만 강력한 샷거리를 내며 페이드 제어력이 높아 심한 슬라이스를 막아준다고 합니다.

총알같은 궤도로 날아가는 일직선샷으로 중심 타격시 볼이 폭발하는 느낌의 타구음에 놀라게 됩니다.


페이스 각도를 3가지로 조절 할 수 '옵티핏 테크노로지(Optifit Technology)'기능이 있는데 2º열림, 직각, 1.5º닫힘으로 쉽게 조정해
정확한 탄도를 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립은 골프프라이드의 MCC 화이트 그립이 장착되었고 샤프트는 MITSUBISHI RAYON사의 X HOT 샤프트를 적용 했습니다.

 

 

 

 

[출처 : shop.callawaygolf]

 

 9.5° SPECS:
  Loft: 9.5°
  Length: 46.00"
  Lie: 58.5°
  Head volume: 460cc
  Head weight: 195g
  Face Angle: Adjustable
  Swing Weight: D3

 10.5° SPECS:
Loft: 10.5°
Length: 46.00"
Lie: 58.5°
Head volume: 460cc
Head weight: 195g
Face Angle: Adjustable
Swing Weight: D3

 11.5° SPECS:
Loft: 11.5°
Length: 46.00"
Lie: 58.5°
Head volume: 460cc
Head weight: 195g
Face Angle: Adjustable
Swing Weight: D3

 13.5° SPECS:
Loft: 13.5°
Length: 46.00"
Lie: 58.5°
Head volume: 460cc
Head weight: 195g
Face Angle: Adjustable
Swing Weight: D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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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클린블거


[골프채 정보] 날씬한 아담스 스피드라인 테크 드라이버

 

아담스골프의 스피드라인 테크 드라이버는 페이스각도와 로프트, 라이각도를 조정 할 수 있으며 호젤과 토우를 변경해 저항력를 줄여 헤드스피드를 증대시킨 초경량 드라이버.

공기역학적 형태의 외관은 어드레스시 집중력과 타깃의 겨냥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스윙스피드가 느리거나 보통인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 드라이버 입니다.

샤프트 : Matrix RUL 54   그립 : Lamkin Elite Tour 360

 

 

 

 

[출처 : golfsc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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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미켈슨이 인정한 "캘러웨이 레이저 핏 익스트림" 드라이버

 

 

[출처 : golfblogger]


미켈슨이 피닉스 오픈에서 우승시 사용한 드라이버 '레이저 핏 익스트림'에 소감은 아이언처럼
쉽게 볼을 직선으로 날릴 수 있는 느낌의 스윙이라고 밝혔는데 어떤 특징이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레이저 핏 익스트림'은 볼 스피드를 최대화 하기 위해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의 기술로 넓은 수위트 스팟을 형성하고 초경량 단조 소재를 사용 크라운의 무게를 줄였고 '옵티핏(OptiFit)' 호젤로 클럽페이스를 오픈,스퀘어,클로즈 中 선택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두개의 무게추 위치를 조정해 드로우,뉴트럴,페이드등 원하는 구질을 만들어 슬라이스나 훅을 교정하고 다양한 옵션의 무게 추로 다양한 구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출처 : thegolfshoponline]

 

 

캘러웨이 레이저핏과 마찬가지로 유디자인을 통해 자신만의 디자인을 선택해 헤드컬러, 샤프트, 그립등을 딱 맞게 적용한 드라이버를 선택 할 수 있다.

 

 

[출처 : golfa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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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코브라골프 2013년 NEW 드라이버 AMP 셀

코브라골프에서 출시된 앰프셀 드라이버는 오렌지,화이트,블루,레드 中 1가지
컬러를 선택하고 샤프트의 플렉스를 선택하는 방식을 도입하는 구매방식이
가능한 것은 "마이 플라이(My Fly)"라는 기술이 있기 때문에 가능 합니다.

 

[출처 : golfrumors]

 

마이 플라이(My Fly)의 핵심개념은 간단한 조작으로 6개의 탄도와 구질을 변경하여
그날의 컨디션,날씨,코스의 레이아웃과 환경에 사용자가 가장 적합한 샷을 구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입니다.

 

[출처 : golfrumors]

랜치 조작만으로 드라이버 로프트 각도를 8.5', 9.5', 9.5'(드로우), 10.5',
10.5'(드로우), 11.5' 로 변경 가능합니다.

 

[출처 : golfrumors]

코브라 앰프셀(AMP CELL) 드라이버는 국내 골퍼들에게 적합한 45.25인치의 후지쿠라
롬박스(Mid kick, CPM / R-220, SR-230, S-240) 샤프트를 채용하고 램킨사의 그립
(LAMKIN REL 360 COBRA BLACK 0.620)를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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