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7 설정 앱에있는 'iCloud' 의 저장소 관리 항목에 평면 디자인으로 되어진 'iPhoto' 와 'GarageBand' 의 새로운 아이콘이 표시되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Image by 9 to 5 Mac]
또한 다음주 23일 신형 아이패드의 발표 이벤트가 개최되는데 이때 앱의 업데이트도 동시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iOS7 설정 앱에있는 'iCloud' 의 저장소 관리 항목에 평면 디자인으로 되어진 'iPhoto' 와 'GarageBand' 의 새로운 아이콘이 표시되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Image by 9 to 5 Mac]
또한 다음주 23일 신형 아이패드의 발표 이벤트가 개최되는데 이때 앱의 업데이트도 동시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아이폰4S 사용자중 iOS7 업데이트 후 Wi-Fi 옵션이 표시되지 않는 문제가 다수 보고되고 있다고 Apple Insider 가 보도했습니다.
사용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말기를 냉장고나 냉동고에 넣어 차게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Image by Apple Insider]
아이폰4S 는 브로드컴의 BCM4329 Wi-Fi 및 Bluetooth 통합칩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칩은 수억대의 모바일 기기에 채용되고 있으며 오류를 포함한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이문제가 발생되고 있어 애플 또한 이문제를 파악하고 패치를 준비중에 있지만 출시시기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애플 iOS7 의 UI 디자인을 채용한 'OS X' 의 컨셉디자인이 공개되었습니다.
올 가을에 출시되는 'OS X Mavericks(매버릭)' 는 지도앱 'Apple Maps' 전자책 'iBooks' 이 iOS7 에서 이식된 응용프로그램 창이 이전 창으로 완전히 숨겨진 것을 인식속도를 내리는 것으로 배터리 절약을 하는 기능등 곳곳에 모바일OS 'iOS7' 에서 얻은 노하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Image by Redmond Pie]
애플은 iOS7 출시에 맞춰 모바일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앱의 다운로드 용량 제한을 100MB 로 완화 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Image by 9to5Mac]
50MB 를 초과하는 앱의 다운로드는 이전엔 Wi-Fi 연결시로 한정되어 있었지만 iOS7 출시에 맞춰 100MB 로 모바일 네트워크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제한이 완화된 것 같습니다.
애플이 오늘 새벽 새로운 모바일 OS 'iOS7' 을 공식 출시하고 업데이트 제공을 시작했습니다.
지원 기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폰4 이상 (iPhone 4)
- 아이패드2 이상 (iPad 2)
- 아이패드 미니 (iPad mini)
- 아이팟 터치 5 이상 (iPod Touch 5th)
업데이트 파일 크기는 기종에 따라 600~900MB 가 되고 있으며 업데이트후 iOS 기기를 PC에서 인식하려면 새로 배포된 '아이튠즈 (iTunes) 11.1' 이 필요합니다.
자세한 iOS7 의 새로운 기능은 아래링크를 참조하세요`~
애플이 iOS7 과 동기화가 가능한 '아이튠즈(iTunes 11.1)' 을 출시했습니다.
'아이튠즈(iTunes 11.1)' 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이튠즈 라디오(iTunes Radio) : 아이튠즈 라디오는 음악을 즐길수 있는 새로운 방법으로 250개 이상의 스테이션에서 선택할수 있는 가수와 노래에서 새 스테이션을 만들수 있으며 '아이튠즈 매치(iTunes Match)' 에 등록하면 아이튠즈 라디오를 광고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 Genius 셔플 : 음악 라이브러리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 'Genius 셔플'을 선택하면 궁합이 좋은 노래를 즉시 선택하여 재생해주며 클릭시 마다 새롭게 선택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Podcast 스테이션 : 좋아하는 팟캐스트 사용자 지정 스테이션을 만들 수 있어 스테이션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추가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고 스테이션 팟캐스트 등록 현재 재생 위치는 iCloud 를 통해 'Podcast(팟캐스트)' App 에 동기화 됩니다.
- iOS7 과의 동기화 : 아이튠즈를 사용하여 좋아하는 음악이나 영화등을 iOS7 탑재 장치에 동기화 할 수 있으며 또한 App을 정리하여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와 동기화하는 작업이 더욱 쉬워졌습니다.
현재 아이튠즈 라디오는 국내에서 지원되지 않지만 'iOS7' 를 설치한 iOS 디바이스를 동기화하기 위해서는 '아이튠즈(iTunes 11.1)' 버전이 필요합니다.
애플은 2년전에 '아이폰4S' 와 함께 '시리(Siri)'를 도입해 계속 베타버전으로 제공했지만 'iOS7' 에서는 '시리(Siri)'가 드디어 정식버전으로 되었습니다.
애플이 1주 동안 웹페이지를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데 '시리(Siri)'에 관한 페이지 iOS6 페이지에서는 '베타' 가 묘사되어 있지만 iOS7 페이지 에서는 설명되지 않는 것등이 나타나 '시리(Siri)'가 2년간의 공개 베타 테스트를 거쳐 'iOS7' 에서 드디어 정식버전이 되는 모양입니다.
최근에 아이폰 발표 이벤트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애플TV 가 iOS7 런칭일인 9월18일 대폭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 질거라 All Things D 에서 보도했습니다.
[Image by All Things D]
새로운 기능중의 하나인 Airplay 시스템이 상당히 변화될 것 같으며 새로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iTunes 콘텐츠를 구입한 사용자가 그것을 다른 사람의 Apple TV 에 Airplay 로 스트리밍 할 수 있게 된다고 전하며 이 업데이트의 핵심은 직접 클라우드를 통해 스트리밍 되는 것이라 합니다.
현재 아이폰 및 아이패드에서 Airplay 콘텐츠를 채우기 전에 다운로드가 요구되고 있어 지금의 사양보다는 현저하게 향상되는듯 합니다.
애플이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이벤트 초대장을 보내 10일 발표 이벤트가 열리게 되며 iPhone 5S, iPhone 5C, iOS7 의 정식 출시도 함께 발표될 것으로 보입니다.
[Image by 9to5Mac]
이벤트는 현지시간 10일 오전10시 (한국시간 11일 오전 2시) 이고 최근의 이벤트 상황에 맞춰 라이브로 전달되고 Mac 제품과 iOS 탑재 제품들을 시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폰5S 는 새로운 색상 샴페인 골드와 회색이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기타정보로 지문인식기능, 지문 및 NFC 를 조합한 안전한 결제 시스템, 64bit 명령어를 지원하는 프로세서 A7 의 탑재, 렌즈 부분에 맞춘 카메라 기능향상등의 장점이 주요 내용이며 디자인이 크게 변하지 않은 점이 있습니다.
아이폰5C 는 저가형 아이폰으로 레드, 옐로우, 그린, 블루, 화이트 5가지 색상으로 출시 될것으로 보이며 스펙등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10일 발표되는 스페셜 이벤트에 어떤 제품이 발표될지 궁금하네요`~
애플이 신형 아이폰5S 의 발표 이벤트를 9월 10일에 개최될 전망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의 하이테크 미디어 AllThings D 가 전했습니다.
[Image by AllThings D]
이번 행사에서는 iPhone 5S 와 저가형 아이폰 iPhone 5C 가 발표 될 것으로 보이며 매우 주목되는 이벤트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아이폰5S 와 거의 같은시기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는 새로운 OS 'iOS7' 도 현재 개발자 테스트가 진행중이며 베타5 까지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의 사전 정보에는 아이폰5S 에는 신형 프로세서 'A7' 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그 외의 정보는 루머 단계에 불과한 상황으로 새로운색상 '샴페인' 의 추가와 홈버튼에 지문인식 센서가 탑재된다는 루머가 돌고 있습니다.
9월 10일이면 루머인지 진짜인지 판가름 나겠죠`~
애플이 오프라인 음성입력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는 것을 'iOS7 beta' 코드에서 발견했다고
9to5Mac 이 발표 했습니다.
[Image by 9 to 5 Mac]
'iOS6' 에는 없지만 'iOS7' 의 베타1과 베타2에 모두 존재하는 것으로 현재 iOS의 음성입력은
인터넷 연결과 클라우드 백엔드가 필요로 하지만 로컬 음성 입력이 가능해 진다면 입력속도 개선
및 통신권외의 장소에서 음성 입력이 가능하게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OS X 처럼 오디오 파일을
별도로 다운로드 해야 되는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기능은 'iPhone 5S' 의 독점기능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애플이 현재 개발자에게 제공되는 'iOS7' 의 최신 베타버전인 'iOS7 beta 3' 를 7월 8일 출시 한다고 BGR 이 전했습니다.
이번 'iOS7 beta 3' 의 변화로는 베타2에서 지원되지 않은 Apple TV 를 포함한 iOS 장치 모두가 지원되게 될 것이라고 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세련되게 하기위해 새로운 변경이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iOS7' 의 정식 출시는 올 가을로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의 디자인에서 얼마나 변화가 될지 궁금합니다.
[Image by BGR]
'iOS7 beta' 에서는 접근성 기능중에 하나로 사용자의 머리 기울기를 감지하고 제어하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고 9to5 Mac 이 전했습니다.
이 기능은 접근성에 새롭게 탑재된 '스위치 컨트롤' 에 포함되어 있어 머리를 좌우로 기울이는 것으로 스위치 컨트롤을 제어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Image by 9 to 5 Mac]
'스위치 제어' 기능은 화면에 탭 및 스크롤 등 다양한 작업을 버튼으로 표시하는 하이라이트 메뉴가 나타나고 그 버튼이 차례로 하이라이트 되므로 하이라이트 되었을때 탭하는 것으로 각 작업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머리를 기울여 제어하는 작업에는 각종 조작외에 홈 버튼이나 시리등의 조작도 가능하게 되어있는것 같습니다.
이젠 손가락도 까닥 안해도 되는 기술들이 나오는군요`~ 아무튼 기대가 됩니다.
애플의 새OS 'iOS7' 알림센터에는 'Today' 라는 'Google Now' 와 비슷한 기능이 탑재 된것으로 나타났다고
'Macrumors' 가 보도 했습니다.
설정에서 '자주가는 장소' 를 설정시 토글의 알림센터에 자주 방문하는 장소의 교통정보와 날씨가 나타납니다.
구글나우처럼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설정하여 표시하는 기능입니다.
현재는 날씨와 기상정보만 있으나 가을 정식 출시 전까지 기능이 크게 확충될거라 합니다.
[Image by Macrumors]
아이폰의 'iOS7' 컨셉이미지가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데 하나하나 살펴보면 '플랫' 이라는 특징
처럼 심플한 디자인것 같습니다.
6월10일 개최되는 'WWDC 2013' 에서 어떤 새로운 iOS 가 선보일지 기대가 되며 애플이 과연
'iOS7' 에서 어떤 변화를 시도할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시스템의 안정화와 가벼운 운영체제로 그동안 불편함을 느꼈던 와이파이, 비행기모드,
GPS등 토글과 위젯부분에서 변화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랩입니다.
애플의 OS X 개발팀까지 참여하여 수정하고 개발한다고 알려져 있으니 새로운 'iOS7' 의 탄생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iOS7' 의 내용을 보실려면 : http://basicworld.tistory.com/390